도메인 설정 변경 확인 명령어

도메인 레코드를 추가한다거나, 네임서버 주소를 바꾼다거나 하는 등 도메인 관련 설정을 변경하고나면 제대로 설정이 전파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루하게 기다리는 시간이 이어진다.
도메인 설정이 모든 DNS들에게 전파되는데는 최대 1~2일까지 걸린다고 하지만 요즘은 refresh time이 빨라서 그런지 느낌상 대다수가 거의 1시간이내로 변경되긴 하는 듯 하고, 특히나 국내에서만 보면 10분내로도 변경된 설정이 바로바로 반영이되는듯 하다.

Tip: 해외에서 웹사이트가 잘 접속되는지 확인하려면 https://pulse.turbobytes.com 사이트를 추천한다.

DNS 변경내역 확인을 위한 더 정확한 방법

A레코드 같은것들이야 변경되면 웹브라우저를 열어 해당 도메인에 요청을 계속 보내거나 ping을 해서 IP주소가 잘 변경되었는지 확인하면 되지만 그외 레코드들은 확인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 다음 명령어를 발견했다.

  • dig 명령어는 Linux나 Mac OS X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다.
  • +trace옵션은 DNS query가 어떤 순서로 일어나는지 중간과정까지 보여준다
  • NS, A, TXT, MX, CNAME 등의 레코드 정보를 조회 가능하고 ANY 라고 입력하면 모든 레코드 정보를 다 보여준다
  • example.com에 대해서만 조사할경우 subdomain정보들은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admin.example.com 같이 sub domain을 사용하는 경우 dig admin.example.com ANY 처럼 같이 서브도메인에 대해 따로 query를 해야한다.

도메인 쿼리 순서

아래 결과를 보면 letmecompile.com 도메인에 해당하는 IP주소를 찾기위해 어떤 순서로 query가 일어나는지까지 같이 확인 할 수 있어서 DNS resolve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고있는 경우 해당 문제가 되는 계층을 찾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1. 루트 NS (Name Server, 네임서버) 에 조회
  2. .com 주소이므로 루트 NS가 TLD(Top Level Domain) NS 주소를 알려준다
  3. TLD NS는 다시 letmecompile.com에 연결된 ns.hosting.co.kr NS 주소를알려준다
  4. ns.hosting.co.kr NS는 letmecompile.com에 관련된 상세한 도메인 레코드 정보들을 모두 알려준다